1.
トイサンウン ネゲン オプケッチョ |
クデエ アチミンサロ ヌン トゥヌン ネ ハルヌン |
더이상은 내겐 없겠죠 |
그대의 아침 인사로 눈 뜨는 내 하루는 |
これ以上僕にはないんだね 君の朝の挨拶で目を開ける僕の一日は
ヘヨジギ シルン クデルル |
チブロ テリョダジュヌン キップン ハルヌン |
헤어지기 싫은 그대를 |
집으로 데려다주는 기쁜 하루는 |
別れたがらない君を 家へ送ってあげる嬉しい一日は
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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ネ サランウン チョグムド ピョンハンゲ オプチマン |
I'm missing you. What should I do? |
내 사랑은 조금도 변한게 없지만 |
I'm missing you. What should I do? 僕の愛は少しも変わったことはないけれ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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シウン ク マルジョチャ |
ナン ハルス オムヌン バボガ テッチョ |
Don't say good-bye |
쉬운 그 말조차 |
난 할수 없는 바보가 됐죠 |
Don't say good-bye 簡単なその言葉さえ 僕は言えない馬鹿になってしまったね
2.
オンジェラド ハルス イッケッチョ |
ヒムドゥン シガントンアン |
クデガ アプルテマダ パムセウン ネ キドヌン |
언제라도 할수 있겠죠 |
(힘든 시간동안) |
그대가 아플때마다 밤새운 내 기도는 |
いつでもできるよ (辛い時) 君が苦しむたびに徹夜した僕の祈りは
ク サラミ ミウォボイミョン |
ネギョテ トラオラヌン スルプン キドヌン |
그 사람이 미워보이면 |
내곁에 돌아오라는 슬픈 기도는 |
その人が憎く感じたら 僕のもとに戻って来いという悲しい祈りは
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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ネ サランウン ハンボンド フフェガ オプチマン |
I'm missing you. What should I do? |
내 사랑은 한번도 후회가 없지만 |
I'm missing you. What should I do? 僕の愛は一度も後悔がないけれ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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シウン ク マルジョチャ |
ナン クッテヌン ウェ モッテッソンヌンジ |
Don't say good-bye |
쉬운 그 말조차 |
난 그때는 왜 못했었는지 |
Don't say good-bye 簡単なその言葉さえ 僕はあの時はどうして言えなかったのか
#
チグムボダ ド |
ト ヌットラド |
アム マロプシ |
ホラゴプシド |
サルスヌン イッケッチョ |
クロルス イッチョ |
지금보다 더 |
(더 늦더라도) |
아무 말없이 |
(허락 없이도) |
살수는 있겠죠 |
(그럴수 있죠) |
今よりももっと(もっと遅くなっても) 何も言わず(許されなくても) 生きては行けるはずだね(できるはずだね)
クッテッカジ ナン |
チグムボダ ナン |
サジンソゲ ウッコ インヌン クデルル コク アンコソ |
그때까지 난 |
(지금보다 난) |
사진속에 웃고 있는 그대를 꼭 안고서 |
その時まで僕は(今より僕は) 写真の中で笑っている君をしっかり抱きしめて
* repeat
トイサンウン ネゲン オプケッチョ |
더이상은 내겐 없겠죠... |
これ以上僕にはないんだね…